필리핀카지노 란?
둘째 날은 첫째 날과 다르게 요트에서 진행하는 호핑투어를 즐겼습니다. 세부 와서 짠 음식만 먹었는데 파스타랑 구이가 정말 맛있더군요. 배가 너무 커서 정박장으로 올 수 없어 작은 요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검색하면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바닷물이 진짜 너무 맑아서 실제로 안이 다 보입니다. 그런데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많아서 조식에 대한 메리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파스타 + 피자 + 돼지고기 요리 시켜서 먹었습니다. 서로 사는 이야기, 연애 & 결혼 이야기하다 보니 금방 친해졌습니다. 5~7M는 가볍게 들어갑니다. 볼링장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필리핀카지노 장점과 단점
다행히 시내 쪽은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조식을 돈 다 냈는데 또 안 먹을 순 없고..) 제육과 튀김 그리고 닭꼬치 등등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뷔페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별깽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세부에서 마지막으로 먹는 음식이 일식이네요. 맑고 아름다운 바다를 가로지르면서 이동합니다. 기본 수심은 3~5M로 그리 깊지는 않은 바다입니다. 물론 레드 홀스 맥주도 함께입니다. 졸리비와 편의점에서 사 온 스파게티 + 나초를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워터프론트에 묵으시는 분들 여기 강추합니다.
필리핀카지노 개선방향
입구에서 택시 타고 SM 시티 세부 몰로 이동했습니다. 물론 레드 홀스 맥주도 함께입니다. 첫차가 호텔에서 10 : 00 출발, 막차가 아얄라 몰에서 17 : 00 출발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형형색색의 이쁜 산호초와 돌(?)이 있어서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카운터에서 퇴실하면서 가드에게 보여주라면서 종이를 주더군요. 여러분…도박 하지마십셔… (움짤은 조금 흐리게 나왔네요.) 속으로 오늘도 재밌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스티커 붙어있는 것이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하이드로 플라스크 텀블러입니다. 나이까지 똑같은 ㄹㅇ친구였습니다.